주요사업으로는 범3호교(성서교)와 동천하구 합류지점(L=1.71KM) 사이의 가로수 식재 및 보도정비를 위한 동천환경 개선사업과 광무교에서 북항 입구(L=2.8KM)까지 관로매설 및 펌프장 설치 등 유지용수 확보사업, 동해남부선 교차점에서 광무교(L=1.4KM) 사이의 주변경관 및 보도정비를 위한 부전천 가로환경정비 사업 추진 등이다.
부산시는 12월 10일(목) 오후 3시 30분 시청 종합상황실(15층)에서 최종보고회를 갖고 지난 3월 중간보고회 이후 사업 추진과정과 조치사항 등을 최종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할 예정이다.
동천환경 개선사업은 다양한 방어벽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통일감을 부여하고 방어벽측 1.2M~2.8M 보도신설, 40M 간격으로 가로등 설치, 삭막한 녹지경관에서 녹음이 풍부한 상록 녹지로 조성, 다양한 도로 폭을 차도 7.2M폭으로 조정하는 등 통일감 있고 녹음이 풍부한 보행경관을 조성할 계획으로
‘09. 1월부터 공사를 착공하여 ’10. 1월 정비완료 할 계획이다.
또한 유지용수 확보사업은 생활오수로 오염된 동천의 수질개선으로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북항의 깨끗한 바닷물을 취수하여 가압펌프를 이용하여 범3호교⇒범4호교⇒광무교 앞의 구간으로 나눠 도수와 방류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며 광무교 상류부 콘크리트 바닥의 파손된 하상을 깨끗이 정비하고 하류부에는 계단식 낙차를 이용한 수질정화 기능도 갖추는 등 광무교 앞 정비를 할 계획으로 ‘09년 6월 공사를 착수하여 ’10년 1월 완료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전천 가로환경정비을 위해 서면시장구간과 영광도서구간을 각각 축제의 거리와 문화 · 예술의 거리로 특색을 살려나가기로 하고 유동인구와 이용인구가 가장 많은 서면시장구간은 심플하고 세련된 도시적 이미지의 가로광장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영광도서구간은 시민공원과 연계한 문화가로서 녹음과 실개천이 흐르는 자연형 가로공원을 목표로 녹음과 전시공간이 어우러진 거리미술관으로 활용하게 된다.
향후계획으로는 12월중으로 용역을 완료하고 ‘10년 2월부터 부전천 가로환경정비사업에 대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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