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산림병해충방제에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면적 1,790ha에 피해목 제거 60,964본, 항공방제 9,990ha, 예방나무주사 381ha(335천본)를 시행하였으며, 솔껍질깍지벌레는 피해면적 1,865ha에 피해목 제거 221천 본과 흰불나방 등 일반병해충은 80ha를 방제하는 등 산림병해충방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년대비 소나무 재선충병은 55% 감소하였으며, 솔껍질깍지벌레는 37%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박멸을 위해 올해 2월 11일 산림청과 합동으로 재선충병 5년내 완제방제 선포식을 개최하였으며, 6월에는 연제구가 재선충병이 없는 예비청정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12월 15일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등 전문가의 현지실사를 거쳐 내년 1월에 청정지역으로 지정·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2010년에는 산림병해충방제 사업비 76억원을 들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를 통해 서구, 수영구, 동구를 예비청정지역으로 지정 ·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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