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09년 산림병해충 방제품질대상 종합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 10일(목) 오전 10시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리는 ‘2009년 산림병해충 방제 워크숍’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다.

부산시는 올해 산림병해충방제에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은 피해면적 1,790ha에 피해목 제거 60,964본, 항공방제 9,990ha, 예방나무주사 381ha(335천본)를 시행하였으며, 솔껍질깍지벌레는 피해면적 1,865ha에 피해목 제거 221천 본과 흰불나방 등 일반병해충은 80ha를 방제하는 등 산림병해충방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년대비 소나무 재선충병은 55% 감소하였으며, 솔껍질깍지벌레는 37%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2013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박멸을 위해 올해 2월 11일 산림청과 합동으로 재선충병 5년내 완제방제 선포식을 개최하였으며, 6월에는 연제구가 재선충병이 없는 예비청정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12월 15일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등 전문가의 현지실사를 거쳐 내년 1월에 청정지역으로 지정·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2010년에는 산림병해충방제 사업비 76억원을 들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를 통해 서구, 수영구, 동구를 예비청정지역으로 지정 ·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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