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2월 11일(금)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건전하고 깨끗한 ‘클린 인터넷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인터넷 이용자들의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활동 전개 △인터넷 이용자에 대한 정보화 윤리∙소양교육 실시 △중소기업∙소외계층에 대한 인식제고 및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 등이다

또한, 협약 후 부산시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부산지역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학생들과 부산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장애우 등이 이용하는 복지회관의 공용 PC를 무상으로 보안 점검해주는 ‘인터넷 정보보호 온누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터넷 정보보호 온누리 캠페인’은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백신업체 등이 전국 사회복지관을 돌며, 공용 PC 보안점검을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2009년에만 전국 20여개 복지관 400대 PC에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인터넷 문화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과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정보 보호수준 격차해소에도 앞장서는 지방자치단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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