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월 9일 오후2시 울산시청 본관 시민홀에서 심사위원, 연구모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보고서 발표·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2009 울산시 공무원 연구모임’은 모두 15팀(76명)으로 분야별로 상수도 4건, 소방 4건, 환경 2건, 도시미관 1건, 건설 1건, 복지 1건, 경제 1건, 녹지 1건 등의 다양한 과제를 연구했다.
주요 과제로는 △환경디자인을 통한 범죄예방 방안(셉티드) △주요 장애물질 최적 오존 주입량 관리방안(물사랑) △하천 맞춤형 수생식물 연구(아쿠아틱플랜트) △진하해수욕장 이용 활성화 방안(해변의 연인) △태화강 비점 오염원 처리시설 도입에 관한 타당성 조사 연구(태화청천) 등이 수행됐다.
또 △울산도심 녹지대 남산·삼호산의 효율적인 활용 및 관리방안(남산사랑) △울산권 하천의 생태하천 조성 가이드라인 연구(리버사이드) △국제화 시대 외국인을 위한 소방안전 행동메뉴얼 작성(파이어어텍)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역할 갈등이 업무효율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복지행정 멘토) △수돗물의 수소이온 농도, 알칼리도, 증발잔류물 조사(물아일체) 등이 연구됐다.
이와 함께 △배수지 지능화 운전을 이용한 정수장 운전의 효율성 확보(워터피아) △회야댐 상수원 부유물 제거 방안 연구(클린워터) △소방공무원 스트레스 해소방안(행복지키미) △초고층 건축물의 화재안전 및 진압대책(프로메테우스)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매뉴얼 작성(파이어아카데미) 등이 연구과제로 수행됐다.
이 날 심사위원으로는 최문규 기획관리실장, 시의회 이현숙 의원, 울산대 이병철 교수, 울산과학기술대 김진영 교수, 울산발전연구원 김석택 도시환경연구실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심사위원회는 팀별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활용도(50점), 창의성(30점), 노력도 및 완성도(20점) 등을 평가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등 총 6팀의 우수모임을 선정한다.
우수 모임에게는 상금150만원~70만원이 지급되며, 구성원 전원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기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공무원들의 자세는 울산시의 공직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며 “공무원으로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스로의 능력을 높여 나가는 노력은 높이 평가할 만 하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00년부터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 올해까지 98개의 연구모임이 다양한 과제를 수행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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