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월9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메세나 추진위원, 문화예술단체장, 자매결연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메세나 운동 자매결연 협약식과 만남의 장’ 행사를 갖는다.
협약식은 홍보 영상물 상영, 감사패 수여, 자매결연 협약체결, 자매결연 참여단체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자매결연에는 덕산하이메탈(주)(대표이사 이준호) 등 10개 기업과 울산YMCA합창단(단장 송철호) 등 11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한다.
문화예술단체는 합창단 2팀, 오케스트라 2팀, 무용 2팀, 문화원 2팀 기타 3팀 등이며 후원 기업도 종전 대기업 위주에서 병원, 중소기업까지 확산돼 메세나 운동이 점차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정서에서 기업(단체·개인)은 자매결연 문화예술단체의 문화공연·전시활동 지원 등을 통해 창작활동이 증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문화예술단체는 자매결연 기업과 함께하는 문화마당 운영과 문화예술 공연행사를 통해 기업의 문화적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자매결연기간은 결연일로부터 2년으로 하되 필요시 연장할 수 있으며 자매결연사항에 대한 사후평가를 실시하여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적극 노력키로 했다.
한편 ‘울산 메세나 운동’은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현재 34개 기업과 36개 문화예술단체가 자매결연을 체결, 현재까지 총 60여회의 문화예술공연을 펼쳤다.
이날 협약 체결로 참여기업은 44개, 문화예술단체는 47개로 늘어나게 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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