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학습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문화부는 타율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공무원 교육 운영을 탈피하고,자율적 학습 풍토 조성하기 위해, 간부직원에게는 부하육성 책임을 부과하고, 공직자 개개인에게 최소 의무 학습시간을 부여하여 연간 직원 10% 상시능력 개발체제를 구축해가고 있다.
또한 개인별 교육이수 상황을 지식관리시스템(내부 On-line망)에 공개하고, 실·국, 과별 연간 교육이수실적을 평가하여, 부서장의 인사고과에 반영할 방침이어서 앞으로 문화부 직원들은 상사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학습을 통해 능력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연간 최소의무 학습시간 : 국과장급(35시간), 4급이하(70시간), 신규·전입직원(100시간)
문화부는 문화예술, 문화ㆍ관광ㆍ레저산업, 체육,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있지 않다는 비판을 수용하여, 지난해 4월부터 공직자들이 정책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잠자고 있는 잠재된 고객수요를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정책현장 체험학습”을 추진하여 새로운 현장중심 학습을 전 부처로 확산시켜 왔다.
금년도부터는 이를 본격적으로 실시하여 공무원 개개인이 자기 업무분야 또는 관심영역 분야에 학습계획을 수립, 개인 또는 과제에 관심있는 직원들과 함께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하고, 발굴된 정책과제를 적극 해결하는 등 현장과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정책의 품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한 문화감성, 변화관리, 도전과제 해결형 행동학습 등을 최대한 지원하여 자율적 자기설계 학습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 2004년도 현장체험 학습 22개팀(78명) 참가 42개 정책과제 발굴
아울러, 문화부는 지속적인 한류확산 및 장기적으로 ‘동북아 문화중심국가 건설’과 ‘우리문화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시켜 나가기 위해 국제 전문인재를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금년도에는 WTO 집행이사회 의장국 진출 계기, WTO Practicum 파견수습,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 국제전문가 과정 교육 등을 통한 국제인재 육성과 더불어, 점진적으로 아태관광교류센터(APTEC),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등 국제기구 주요 포스트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회의 학습동아리, 외국어대 위탁연수 등 자체 국제전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직원에게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부내 직원들 대상으로 공모(3월)를 통해 참여한 18명으로 구성한『문화인재 육성 과제 탑승제』팀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문화부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인사운영 방향을 개인이 설계한 학습 등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인의 선택과 경쟁에 의해 보직관리가 결정되는 문화관광부 고유의 종합적인 인재육성방안을 금년도에 과제탑승제 참여직원, 외부전문가, 컨설턴트 등과 ‘자율·소통· 실질’의 기치아래 공동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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