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남명학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

진주--(뉴스와이어)--新 일류인재를 양성하는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 남명학연구소(소장 허권수·한문학과)는 4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경상대학교 남명학관에서 '후산 허유의 학문과 사상'을 주제로 2005년도 제1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가 후원하고 덕천서원과 남명학연구원·남명학회·남명학부산연구원이 협찬하고 있다.

남명학연구소 허권수 소장은 "올해는 조선후기 강우지역의 대유학자인 후산 허유 선생 서제 101년이 되는 해"라면서 "일생동안 남명학을 깊이 연구했고 남명학의 발양(發揚)과 뇌룡정(雷龍亭) 중건에 심력을 다한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다각도로 조명해 보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중국 북경대학의 汪春弘교수가 '유가의 원칙주의자 허유, 허 후산 학문의 단서를 논하다(儒家原旨主義者, 許愈-論許后山治學之門徑)'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 立命館大의 가츠라지마 노부히로(桂島宣弘) 교수가 '19세기 日韓思想史에 대한 一考察 - 華夷論의 전환에서 바라본 허유사상의 한 측면'에 대해 발표하며, 허권수 교수(경상대학교)가 '후산 가문의 형성과 그 학풍'에 대해, 권진호 교수(경상대학교)가 '후산 허유의 독서론과 문학론'에 대해 각각 발표하게 된다.

또 韓亨祖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가 '聖學十圖附錄 : 허유의 부록 및 조로 엿보는 성학십도의 근본 메시지', 丁淳祐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가 '후산 허유의 '神明舍圖銘或問'의 유학사적 의미', 이종묵 교수(서울대학교)가 '산림학자 후산 허유의 시에 대하여', 이상필 교수(경상대학교)가 '후산 허유의 남명학 계승과 그 의의'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권오영(한중연), 최재목(영남대), 김해영(경상대), 이학당(성균관대), 최석기(경상대), 송준식(진주국제대), 윤호진(경상대), 정우락(경북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후산 허유의 학문과 사상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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