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 IPTV 구축 사업은 SK브로드밴드가 IPTV를, SK C&C가 IPTV 플랫폼과 하드웨어를 각각 담당한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시 뉴스, 5대 핵심 프로젝트 및 주요 현안, 문화유적탐방·주요관광지·각종 콘서트 등을 담은 동영상 VOD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채용정보·입찰공고·버스 및 지하철 정보·도로소통 상황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향후에는 민원신청, 세금납부 같은 행정서비스도 IPTV를 통해 안방에서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진채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본부장은 “서울시의 IPTV 구축은 인터넷 중심의 e거버먼트(전자정부)가 통신과 방송을 융합한 IPTV 기반의 차세대 전자정부 시대로 탈바꿈하는 상징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광역시는 물론 전국 자치단체로 IPTV 구축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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