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사)부산영상포럼과 한국케이블TV방송국 부·울·경 협의회에서는 부산시민들의 방송참여와 제작인식 제고를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접수한 공모작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하여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는 제4회 부산시민영상제 시상식을 가진다.

1부 <2010년 지방선거에 대비한 케이블TV 지역채널 운영방향과 케이블TV 방송광고 심의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 2부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 3부 자유토론 등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관련학과, 학생,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2부 시상식에서는 허원제 국회의원 축사와 함께 수상작 2작품을 상영한 후 시상을 실시한다.

각 대학과 고등학교 및 일반인으로 이뤄진 36개팀이 응모하여 영예의 대상은 <민들레홀씨 시민기자 세상을 바꾼다>를 제목으로 한 일반인팀(신미숙, 강윤철, 장세훈)에게 돌아갔으며, 대상 1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올해로 4회째로 부산시민영상제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특별히 정해진 주제 없이 일상적인 내용을 소재로 5분~15분 이내 다큐멘터리 형식의 6mm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참여하는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제작하는 프로그램 공모를 통하여 방송 제작에 대한 의욕을 높이고 부산시민들의 폭넓은 제작자 층 형성 확대를 통해 지역 영상문화산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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