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각종 투자유치, 사업 추진관련 업무협약에 성과와 함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자체진단에 나섰다.

대전시는 9일 오후 5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홍갑 행정부시장 주재로 민선4기 주요 업무협약 추진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4기 들어 각 실·국별로 추진해 온 각종 투자유치 및 사업관련 주요협약에 대한 성과를 총 정리하는 차원에서 정책기획관실의 업무협약 총괄 분석보고 후, ‘녹색성장을 위한 나노융합산업 허브구축’, 대전 아쿠아월드 프로젝트‘, ’성북동 종합관광레저 스포츠 단지조성‘ 등 12개 핵심사업에 대한 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이 보고된다.

그 동안 전국 자치단체가 MOU의 외연적 확대에 주력하였다면 이제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화에 주력할 시기이며 우리시 역시 이러한 문제제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바, 제도적 개선방안을 통해 선진화에 본격적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실·국별 추진성과 및 문제점 분석을 바탕으로 전국 16개 시·도 처음으로 업무협약 운영시스템 선진화 방안도 마련했다.

주요 선진화방안으로는 법률상 계약이 아닌 업무협약의 본질에 기인하는 현실성 부족, 집행부 내부의 민주적 통제절차 부재 등 그 동안 제기되어 왔던 문제점 극복을 위한 6대 발전과제를 제시했다.

세부내용으로 자치법규 제·개정을 통해 다자부서 협력이 필요한 업무협약에 대한 기획관리실의 조정기능을 확보하고, 추진실적 및 공정률을 성과관리지표에 포함함으로써 부서장 성과계약 및 부서평가에 반영하여 역량부족 부서 및 부서장에게 페널티를 부과하는 등 MOU체결 이후의 사후관리에 더욱더 주력 할 것이다.

아울러 업무협약 사례집 발간 및 업무협약 매뉴얼 작성을 통해 직원역량도 강화 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되는 업무협약 운영시스템 개선방안은 지난 2개월간의 준비 끝에 타시도보다 앞서 발표되는 만큼 앞으로 시가 체결·관리하는 각종 업무협약의 내실화가 더욱더 공고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정책기획관실
오세남
042-600-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