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산업 투자 활성화 방안 모색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문화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업’의 돌파구를 모색하는 첫 단계로서 국내의 투자조합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아시아문화산업투자조합 결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방향과 역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창업투자사 설립’ 등에 대한 다양한 발제내용을 심도 깊게 다룬다.
‘문화콘텐츠 투자조합 결성사례 및 추진방향’, ‘지역밀착형 창업투자사 설립방안’, ‘문화콘텐츠 제작과정에서 투자조합의 역할’ 등 크게 세 분야로 나뉘는 이번 워크숍은 기업현장에서의 사례를 중심으로 그 동안의 노하우를 담은 발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투자조합결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 펀드 운영사 및 투자사의 중견 베테랑들이 참석하여 이번 워크숍의 발제내용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아시아문화산업 투자조합결성에 대비한 다양한 실행방안 등을 제시한다.
투자조합 결성방안 강구 및 지역금융사 등과의 연계 추진
추진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은 조성사업의 방향을 토대로 2011년 이후 예산 확보의 타당한 논리와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 제시되는 내용을 기초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투자조합결성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합리적인 논리를 만들어간다는 복안이다.
이와 더불어 추진단은 2010년 상반기에는 투자조합과 관련한 콘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콘퍼런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금융사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화산업과 관련한 투자조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금융사 등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나갈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한편 추진단은 2014년 완공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사업과 함께 ‘광주 문화산업 투자활성화 사업’, ‘핵심거점 권역별 문화예술기반 구축’, ‘광주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지역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국제적 소양과 자질을 갖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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