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8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0.1년으로 전년대비 0.5년, 1998년 대비 5.3년 증가

여자의 기대수명(83.3년)은 남자(76.5년)보다 6.7년이 더 길었으며, 남녀간 차이는 전년대비 0.2년 증가
2008년 시도별 기대수명은 서울(81.7년)과 제주(81.4년)가 높고, 부산(78.8년)이 낮아 시도간 차이는 최대 2.9년임

2008년 출생아가 향후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자 28.5%, 여자 16.1%로 암이 제거된다면 기대수명은 남자 5.0년, 여자 2.7년 증가

우리나라 남자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평균(76.2년)보다 0.3년 더 길었고, 여자는 평균(81.8년)보다 1.5년이 길었음

1. 기대수명(출생시 기대여명)

2008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0.1년, 전년대비 0.5년 증가

2008년 출생아(남녀전체)의 기대수명은 80.1년으로 2007년 대비 0.5년, 1998년 대비 5.3년, 1970년 대비 18.1년 증가. 전년대비 기대수명에 영향이 큰 60~70대 고연령의 사망률 감소(‘07년 대비 -4.6%)가 증가 원인

2008년 출생한 남자의 기대수명은 76.5년, 여자 83.3년으로, 남녀간 기대수명 차이는 6.7년. 1998년에 비해 남자의 기대수명은 5.4년, 여자는 4.8년이 증가. 최근 10년간 기대수명 증가는 남자의 경우 장년층(45-64세)과 고연령층(65세 이상)의 사망력 감소가, 여자는 고연령층의 사망력 감소가 크게 기여. 남녀간 차이는 1985년을 정점(8.4년)으로 감소추세이나, 전년에 비해 0.2년이 증가

2. 성・연령별 기대여명

2008년 현재 45세 남자는 앞으로 33.3년, 여자는 39.6년을 더 살 것으로 전망

2008년 현재 특정연령까지 생존한 사람이 앞으로 더 살 것으로 예상되는 년수는
- 30세 남자는 47.5년, 여자 54.1년
- 45세 남자는 33.3년, 여자 39.6년
- 65세 남자는 16.6년, 여자 21.0년

1998년 대비 2008년 연령별 기대여명은 전 연령층에서 증가. 기대여명의 증가속도는 60세이하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빠르게 증가한 반면, 65세 이상 고연령층에서는 여자가 더 빠르게 증가

3. 특정연령까지의 생존확률

2008년 출생한 남자의 48.4% 여자의 71.9%는 80세까지 생존
1998년에 비해 80세까지의 생존확률은 남자 16.4%p., 여자 15.2%p. 증가

2008년 출생아가 특정연령까지 생존할 확률은
- 5세까지 : 남자 99.5%, 여자 99.5%
- 65세까지 : 남자 83.4%, 여자 92.9%
- 80세까지 : 남자 48.4%, 여자 71.9%
- 전 연령층에서 여자의 생존확률이 남자보다 높음

2008년 출생아가 8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 2007년에 비해 남자 1.5%p., 여자 1.8%p. 증가
- 1998년에 비해 남자 16.4%p., 여자 15.2%p. 증가
- 남녀간 80세까지 생존확률 차이는 감소추세(1998년 24.6%p.→2008년 23.4%p.)

2008년 현재 특정연령의 사람이 80세까지 생존할 확률을 보면
- 15세 : 남자 48.8%, 여자 72.3%
- 65세 : 남자 58.1%, 여자 77.4%

1998년 대비 특정연령에서 80세까지의 생존확률은
- 15세 : 남자 16.3%p., 여자 15.0%p. 증가
- 65세 : 남자 14.2%p., 여자 13.5%p. 증가

4. 시도별 기대수명(출생시 기대여명)

2008년 시도별 기대수명은 서울(81.7년)과 제주(81.4년)가 높고, 부산(78.8년)이 낮음

2008년 시도별 기대수명(남녀전체)은 서울이 81.7년, 제주가 81.4년으로 높고 부산이 78.8년으로 낮음

남자 기대수명은 서울이 78.5년으로 가장 높고, 경기 77.4년, 대전 77.1년 순임. 반면에 전남(74.9년), 경남과 경북(75.0), 강원과 부산(75.2년)은 낮게 나타남. 최고(서울)와 최저(전남)의 차이는 3.6년임

여자 기대수명은 제주 85.4년, 서울이 84.4년으로 높음. 반면에 울산(81.9년), 부산(82.1년)은 낮게 나타남. 최고(제주)와 최저(울산)의 차이는 3.5년로 남자와 비슷함

남녀간 기대수명 차이는 제주가 8.9년으로 컸고 울산이 5.8년으로 적음. 제주는 남자의 기대수명(76.5년)이 전국과 같은 반면, 여자(85.4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음. 서울의 기대수명은 남자(78.5년)와 여자(84.4년) 모두 전국평균을 크게 상회

2005년에 비해 2008년 전국의 기대수명은 1.4년 증가

기대수명이 가장 크게 증가한 시도는 제주(2.1년)와 충남(1.8년). 제주는 여자의 기대수명이 크게 증가(2.1년), 충남은 남자(1.8년)와 여자(1.7년) 모두 기대수명이 크게 증가. 기대수명이 가장 적게 증가한 시도는 부산, 대구, 광주(1.0년)

5. 시도별 65세의 기대여명

2008년 65세의 기대여명은 남자는 서울(17.9년), 여자는 제주(23.5년)가 가장 높음

2008년 65세인 사람의 기대여명은 제주가 21.2년, 서울이 20.2년으로 높음. 반면에 울산(17.9년), 부산(18.1년), 경남(18.3년)은 낮게 나타남

2008년 65세인 사람의 기대여명을 성별로 보면
- 남자는 서울(17.9년), 제주(17.4년) 순으로 높고, 경남(15.3년), 울산과 부산(15.6년) 순으로 낮음
- 여자는 제주(23.5년), 서울(21.8년) 순으로 높고, 울산(19.5년), 부산(19.8년) 순으로 낮음

2005년에 비해 2008년 65세의 기대여명 증가는
- 제주가 1.4년으로 가장 크고
- 부산과 대전이 0.6년으로 가장 적음

0세 기대여명은 전국보다 낮으나 65세의 기대여명은 전국 보다 높은 지역(65세 미만 사망확률은 높고, 65세 이상 사망확률은 낮은 지역)
- 남자: 충남(0세:76.0, 65세:16.7)
- 여자: 전남(0세:83.1, 65세:21.3)

6. 특정사인에 의한 사망확률

2008년 출생아가 향후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자 28.5%, 여자 16.1%

2008년 현재의 사망원인별 사망수준이 유지된다면 2008년 출생아가
- 악성신생물로 사망할 확률은 남자 28.5%, 여자 16.1%로 가장 높고
- 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자 11.4%, 여자 13.3%
- 심장질환은 남자 8.3%, 여자 10.9% 순으로 높았음
- 3대 사인(악성신생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의해 사망할 확률은 남자 48.1%, 여자 40.2%임

연령별 사망원인에 따른 사망확률을 보면,
- 남자는 전 연령에서 악성신생물에 의한 사망확률이 가장 높고,
- 여자는 0세의 경우 악성신생물, 70세 이상은 뇌혈관질환의 사망확률이 가장 높았음

1998년 대비 2008년 출생아는 악성신생물로 사망할 확률이 가장 크게 증가,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확률이 가장 크게 감소

1998년 대비 2008년 출생아의 사망확률이 증가한 사인은
- 남자는 악성신생물(6.2%p.), 폐렴(1.6%p.), 심장질환(1.1%p.)순으로 증가
- 여자는 악성신생물(3.6%p.), 심장질환(3.1%p.), 폐렴(2.0%p.)순으로 증가

1998년 대비 2008년 출생아의 사망확률이 감소한 사인은
- 남자는 뇌혈관질환(2.9%p.), 간질환(2.2%p.), 운수사고(1.3%p.) 순임
- 여자는 뇌혈관질환(3.5%p.), 간질환(0.6%p.), 운수사고(0.6%p.) 순임

7. 특정사인 제거시 증가되는 기대여명

3대 사인(악성신생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이 제거된다면, 2008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남자 8.8년, 여자 6.4년 증가

만약 3대 사인(악성신생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이 모두 제거된다면 2008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남자 8.8년, 여자 6.4년 증가
- 악성신생물(암)이 제거된다면 남자 5.0년, 여자 2.7년 증가
- 뇌혈관질환이 제거된다면 남녀 모두 1.5년 증가
- 심장질환이 제거된다면 남녀 모두 1.1년 증가

만약 3대 사인이 모두 제거된다면 2008년 현재 65세인 사람의 기대여명은 남자 7.5년, 여자 5.4년 증가
- 악성신생물(암)이 제거된다면 남자 4.1년, 여자 1.9년 증가
- 뇌혈관질환이 제거된다면 남녀모두 1.4년 증가
- 심장질환이 제거된다면 남자 1.0년 여자 1.1년 증가

8. 시도별 특정사인 제거시 증가되는 기대여명

악성신생물(암)이 제거될 경우 증가하는 기대수명은 경남이 남자 5.3년, 여자 2.9년으로 가장 많이 증가

2008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특정사인이 제거된다면 연장되는 기대여명은
- 악성신생물(암)은 남녀모두 경남(남자 : 5.3년, 여자 : 2.9년)이 가장 많이 증가
- 순환기계질환(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은 남자는 부산이 4.0년, 여자는 인천이 4.7년으로 가장 많이 증가
- 사망의 외인(운수사고, 자살 등)은 남자는 강원이 3.2년, 여자는 제주가 1.7년으로 가장 많이 증가

2005년 대비 특정사인 제거시 증가하는 기대여명이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은
- 악성신생물은 남자는 제주(0.6년), 여자는 울산과 제주(0.3년)
- 순환기계질환은 남자는 경기, 강원, 충북 및 경남(0.5년), 여자는 강원(0.7년)
- 사망의 외인은 남자는 제주(0.7년), 여자는 대전(0.3년)

9. OECD 국가와의 비교

우리나라 남자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 평균(76.2년)보다 0.3년이 높고, 여자는 평균(81.8년)보다 1.5년이 높음

OECD 30개국의 기대수명(출생시 기대여명)을 보면, 2008년 우리나라 남자는 OECD 국가의 평균(76.2년)보다 0.3년 높고, 여자는 OECD 국가의 평균(81.8년)보다 1.5년이 높음.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일본(2007년: 남자 79.2년, 여자 86.0년)에 비해 남자와 여자 모두 2.7년이 낮음

남녀간 기대수명차이는 6.8년으로 OECD 국가의 평균(5.6년)보다 높은 수준이며, 폴란드(8.8년), 헝가리(8.1년), 슬로바키아(7.6년), 핀란드(7.2년)보다는 낮은 수준임

1970년 이후 기대수명 변화를 보면 OECD 30개국 중 터키를 제외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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