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혁신클러스터 추진사업 준비완료

서울--(뉴스와이어)--참여정부의 역점 정책과제인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사업'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창원 등 7개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 추진단장에 대한 인선을 마치고 클러스터 세부과제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에 임명된 7개 시범단지(창원, 구미, 반월·시화, 군산, 울산, 광주, 원주) 추진단장들은 4월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서 김칠두 이사장으로부터 발령장을 수여받았다. 이에 따라 이번에 임명된 추진단장들은 각 지역 추진단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 클러스터 추진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칠두 이사장은 4월 20일 발령장 수여식에서 “각 추진단은 클러스터 정책의 지역별 핵심과제를 실행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으므로 각 추진단장들이 사명감을 갖고 지역에 혁신의 역동성이 샘솟을 수 있게 노력해 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산업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월 ‘제1차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위원회’를 통해 공모계획을 확정하고 3월말 까지 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임을 마쳤다.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위원회’는 이번에 선임된 7개 시범단지 추진단장 가운데 창원, 구미, 반월·시화,군산 등 4개 지역은 공모절차를 통해 선임하고, 울산과 광주는 해당 지역 테크노파크(TP) 원장이, 원주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이 겸임하도록 지명하였다.

이번에 임명된 추진단장들은 각 시범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사업을 총괄하게 되며, 기존의 한국산업단지공단 해당 지역본부장은 추진단 부단장으로 추진단장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임명된 7개 시범단지 추진단장은 창원 추진단장에는 영남대학교 총장과 한국과학기술원 이사를 지낸 이상천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가 임명되었고, 구미 추진단장에는 박광석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장이 임명되었다.

반월·시화 추진단장은 삼성전자 부본부장, 부사장을 지낸 김성권 산업기술대학교 대학원장이 임명되었으며, 군산 추진단장에는 산업연구원 일본지원장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 경제연구소장을 지낸 송기재 산업연구원 국제협력실 연구위원이 임명되었다.

울산 추진단장에는 임육기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이, 광주 추진단장에는 LG정보통신과 SK텔레텍 상무를 지낸 유은영 광주전략산업 기획단장이 임명되었다.

마지막으로 원주 추진단장에는 윤형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이 임명되었다.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주관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시범단지 각 추진단장 인선이 완료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시범단지별 경력직원채용과 함께 테크노파크(TP), 전략사업기획단, 지역대학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전문인력을 파견 받아 각 추진단의 구성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월 25일부터 각 추진단별로 발족 현판식을 각각 개최하여 지역별 클러스터 추진단의 출범도 알릴 계획이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초 기존의 지역본부 체계를 6개 혁신클러스터 시범단지(반월·시화·구미·창원·울산·광주·군산)별 추진단 조직으로 전면 개편하고, 지난 달에는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선포식’을 개최하여 혁신클러스터 추진사업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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