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2월 10일 11시 노원구 상계동에서 ‘성민복지관’ 개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하는 성민복지관(노원구 상계2동 321-9)은 대지면적 1,679㎡, 연면적 2,861㎡(지상3층, 지하1층)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특히 지역 장애인 및 주민들이 함께 편안히 이용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공기열을 이용하여 냉방외에도 겨울철 난방이용이 가능한 에너지 절약 등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설계된 건물은 각종 재활 프로그램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 공기열원 히트펌프 시스템은 외부공기를 열원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하여 발생된 냉온열을 수축열조에 냉수 또는 온수로 저장한 후 주간에 그 열을 이용해 건물에 냉난방과 급탕을 공급하는 시스템

성민복지관 1층에는 상담실과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쉴 수 있는 카페가 위치하고 있고, 2층에는 정보화교육실, 직업· 감각통합· 언어· 미술· 놀이치료 등의 각종 재활치료 프로그램실이, 지상3층에는 통합사무실과 성인장애인을 위한 건강관리실, 지하1층에는 직업전훈련실, 제과제빵실, 보호작업장, 강당 등의 공간을 갖추고 지역장애인과 함께하는 복지서비스를 이루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생애주기에 맞는 개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원하며, 신체적 기능과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예, 공작 등을 이용한 치료접근, 연극놀이교실 등 팀접근을 통한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 장애인대학, 자격증 취득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각종 상담 및 사회심리 교육 등 장애인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복지관 건립은 이번에 성민복지관 개관으로 총43개소의 복지관이 설치되어 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서울시에서 운영비로 연간 450억원 지원

특히, 복지관 개관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관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하여 프로그램 운영에 이용자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는 등 앞으로 성민복지관은 개관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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