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광복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광복 6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8월 광복절을 맞아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상북도의 제안으로 문화관광부가 국가차원의 지원(국비 2천만원)을 약속함에 따라 총예산 4천만원을 한국국학진흥원에 위탁하여 열리게 되며 동북아시아 각국이 자행하는 역사왜곡의 실상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에 대한 대응방안을 강구하여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의 당위성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다.

학술대회는 국내 최고의 학자들이 모여 ‘도전과 응전, 동북아시아와 한국’ 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한국독립운동사상의 경북, 그 역사적 의미와 위상, ’민족정신 단절 위기와 극복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이 있으며,‘중국의 동북공정의 실상과 대응방안’, ‘일본의 역사왜곡실태와 대응방안‘, ’독도 영유권 분쟁을 둘러싼 한·일 양국의 논리와 대응방안’ 등의 분야별 소주제를 가지고 집중 토론할 계획으로 주제별 발표자는 향후 문화관광부와 협의하여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 박성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금년이 광복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지만, 특히 우리 땅 독도가 일본의 영유권 주장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이슈가 되면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만큼 여러 가지 여건만 맞아진다면 본 학술대회를 울릉도에서 개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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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산업과 문화정책담당 윤종수 950-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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