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 쌍방향 웹 캐스트 ‘야후 쇼(Yahoo! Show)’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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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
2009-12-10 09:06
서울--(뉴스와이어)--네티즌의, 네티즌에 의한, 네티즌을 위한 신개념 웹 캐스트가 떴다! ‘야후! 쇼’로 다 모여라!

야후코리아(대표이사 김대선)는 사회적 핫 이슈에 대해 네티즌들과 함께 논의해보는 쌍방향 웹 캐스트 ‘야후 쇼(Yahoo! Show)’ (http://kr.news.yahoo.com/webcast/play.html?idx=60)서비스를 오픈하고 매주 4회(월, 화, 목,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야후 쇼(Yahoo! Show)’는 크게 검색어로 살펴본 ‘실시간 주요뉴스’와 하루 2개의 큰 이슈를 선정해 심층 취재하는 ‘네티즌 핫 토론’으로 구성, 세상의 다양한 이슈를 다각도에서 빠르고, 솔직하게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야후 쇼는 네티즌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투표, 댓글 참여 및 전화연결 등을 통해 해당 이슈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네티즌과 진행자, 그리고 이슈의 주인공들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현재 연예/오락 방송 MC로 활동 중인 윤서희와 이동진을 프로그램 진행자로 선정해 시원한 외모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야후 쇼를 통해 다뤄지는 주제들은 ‘미수다 루저 파문’, ‘철도 노조 파업’, ‘한국축구 2010 월드컵 전망’ 등 해당 주를 떠들썩하게 했던 다채로운 사건, 사고들로 네티즌과의 대화를 통해 다각도에서 논의해 볼 수 있다.

야후! 오디언스 김봉균 이사는 “실시간으로 이슈가 바뀌는 인터넷 세상을 빠르고 과감하게 담아내는 것은 ‘야후 쇼’만이 줄 수 있는 매력” 이라며 “야후 쇼가 네티즌들이 사회 이슈에 대해 보다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건강한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kr.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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