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물가안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4월20일 오전 11시 경주시 보문단지 아리원에서 도물가모니터 및 시군 물가담당공무원 46명을 대상으로 물가관리정책과 물가조사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율인하 및 국제유가 급등에 영향을 받은 지역 소비자물가가 중산·서민층의 생활경제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한다는 판단에 따라, 물가안정 저해분위기 해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확한 물가의 변동상황 조사를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반병목 경북도 경제교통정책과장은 글로벌 경제경북을 기치로 동북아 경제중심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추진하는데 있어 지역물가안정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며, 따라서 도 물가모니터와 시군 물가담당자들의 임무는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며, 2004년 하반기 행자부 물가관리 우수도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 것에 대한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한편 도내 물가조사는 23개 시군 각 1명씩의 물가모니터를 선정, 83개 품목을 대상으로 매월 3회(5·15·25일) 물가조사를 하고 있으며, 조사결과는 경북도 홈페이지 게재와 시군 통보를 통해 시군 물가관리에 적극 활용토록 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 한해 소비자물가 전망치를 전년도보다 낮은 3% 초반으로 잡고 현장중심 지도점검 강화, 취약시기 특별관리대책,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 요금의 집중관리와 불공정 상거래 행위 지도단속 등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 같은 다각적인 물가관리를 위한 노력의 결과, 행정자치부 물가관리평가에서 ’98년부터 2004년 하반기까지 7년 연속(12회) 우수도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제교통정책과 경제진흥담당 권영동 95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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