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제유가, 급등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92/bbl 상승한 $52.29/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16/bbl 상승한 $52.94/bbl에 거래 종료.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60/bbl 상승한 $44.63/bbl 선에서 가격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 내 정제시설의 잇따른 가동 차질 소식으로 여름철 휘발유 성수기에 석유제품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면서 상승. NYMEX 휘발유 선물시장에서는 석유제품 공급 차질 우려로 가격이 급등하였으며, 원유 선물시장도 이에 영향을 받아 동반 상승. 루이지애나 주 Norco 소재 Valero Energy사의 St. Charles 정제시설(정제능력 15만 b/d)과 ConocoPhillips사의 텍사스주 Borger 소재 정제시설(정제능력 13만 b/d)에서 일부 시설의 가동 차질 소식이 전해짐
휘발유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7.57¢(5%) 상승한 $1.5701/갤론으로 마감. 또한, 최근 급속한 유가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유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임 . 시카고 소재 Alaron Trading사의 분석가인 Phil Flynn은 전일 유가가 $50/bbl 이하로 하락하지 않으면서 트레이더들이 심리적으로 $50/bbl을 지지선으로 여기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
한편, 로이터의 사전조사 결과 20일(수, 현지시간) 발표 예정인 미 석유재고발표에서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20만 배럴, 휘발유재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전주대비 20만 배럴 및 3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단위 : $/bbl)
시장
유종
전일종가
금일종가
등락폭
NYMEX
WTI
50.37
52.29
+1.92
IPE
BRENT
50.78
52.94
+2.16
현물
Dubai
44.03
44.63
+0.60
주) 최근월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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