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종합 지원체계 구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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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15:25
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국내 문화콘텐츠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여 한류감성을 지속시키고 수출확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문화산업 전 장르를 아우르는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영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국산 문화콘텐츠의 기획 창작역량이 높아지면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으나 국내시장 규모가 협소하여 높은 수익창출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장애요인들을 타개하고 글로벌시장을 지향하는 콘텐츠 발굴이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문화관광부 산하 기관들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종합 지원체계 구축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국제방송교류재단,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 6개 기관장들이 오는 4월 22일 문화관광부 차관실에서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활성화 업무협조 약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활성화 업무협조 약정서” 체결을 계기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해외사무소를 한국문화콘텐츠센터로 명명하여 6개 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고 공동 해외수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문화콘텐츠 수출진흥협의회 운영, 국내업체의 해외지사 역할 수행, 해외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법률서비스, 경영정보, 시장동향, 신규 콘텐츠의 수요조사 및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락처

콘텐츠진흥과 02-3704-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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