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전농 지도부 연석회의 결과
오늘 오전 09시 30분, 민주노총 2층 회의실에서 약 1시간 정도 진행된 3조직 최고지도부 연석회의에는, 민주노총 이석행 사무총장, 이혜선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 민주노동당 김창현 사무총장, 주대환 정책위 의장, 이영희 최고위원, 박인숙 최고위원, 전국농민회총연맹 박민웅 사무총장 등이 함께 배석한 가운데 열렸다.
노동자를 대변하고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농민을 대변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그리고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의 최고지도부가 한국사회의 최대현안인 사회양극화와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공조를 펼치기로 해, 향후 사회적 반향이 예상된다.
이 날 회의에서는, 크게 네 가지 사항을 합의하였다.
①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인한 노동자 농민 등 기층민중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무상의료 무상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공공성 강화에 공동노력한다는 큰 원칙에 합의 ② 분기별 최고지도부 정례협의회 개최와 '무상의료 무상교육 공동추진단' 설치 ③ 정부예산 편성시기에 맞춰, 5월 29일 무상의료 무상교육 촉구 대규모 집회 공동개최 ④ '(가칭) 사회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범국민대책기구' 구성을 각계각층에 공동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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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8일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