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08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기록물관리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대전시는 10일 제주도에서 국가기록원 주최로 열리는 ‘09년 기록관리 관계관 워크숍’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기록물관리운영 활성화 4개지표의 평가항목을 정하여 실시되었는데, 대전시는 기록관 운영규정 개정, 기록물 이관, 관할 공공기관 기록물관리 지도감독, 기록물 평가 및 폐기 절차의 적정성 4개 지표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는 대전시가 2001년 장기보존 기록물의 광화일 작업을 시작한 이래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 열람활용을 위하여 중요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특히, 올해 시출범 60년 광역시 승격 20년을 맞아 그동안 보존?관리하던 기록물을 주제로 실내?순회전시회를 개최하여 정보공개 이외에는 기록물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록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록물을 통한 부가가치 서비스 제공에도 노력을 기울여 평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기록물을 보존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면서도 세밀한 작업”이라면서 “앞으로도 기록물관리 분야에서 만큼은 지속적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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