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희망나눔 사업단은 지난 6월 2009 지역사회 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7월부터 6개월 간 군산지역 저소득층 청소년 17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내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청소년 캔두(Can Do)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프로그램, 성격유형 워크숍, 가치명료화, 미래설계, 시간관리, 경제관리, 여가관리, 미래상포트폴리오 등 8가지 프로그램을 주 2회 가정방문을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그간 청소년들의 내적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왔다.
군산대학교의 희망나눔 청년사업단은 지난 9월 전국 220개 청년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간평가에서 상위 10% 우수기관에도 선정된바 있다.
이에 따라 군산대학교는 청년사업단 사업을 확장하여 2010년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청년실업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군산대학교 희망나눔 청년사업단은 오는 17일(목) 동국대학교에서 열리는 청년사업단 성과발표대회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수상과 더불어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며, 18일(금)에는 전북도청이 주관하는 청년사업단 지원사업 워크숍에서 우수사례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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