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차 봉사는 생활 여건이 열악한 ‘쪽방촌’ 독거노인 100여명의 질병을 살피고 질환 의심자에게 투약을 실시하기 위해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및 가정의학과 진료를 실시한 것이다.
차가운 날씨 속에 펼쳐진 진료이지만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분 한분에게 정성으로 사랑을 나누어 주었다. 뿐만 아니라, 탤런트, 아나운서 등과 함께 도배, 부엌개량 및 연탄배달 등의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으로 쓸쓸한 골목에 온정의 활력을 가득 불어 넣었다.
공단은 경제위기 이후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등에 대한 의료봉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그 인프라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으며, 지난 9월‘사랑실은 건강천사’의료봉사단 출범시킴으로서 그 결실을 맺었다.
자가발전시스템, 첨단 의료장비 및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이동진료 차량으로 장애인 시설에 대한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및 다문화 가정 등에 대한 무료진료를 꾸준히 실시하여 수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봉사단은 ‘나눔도 함께 건강도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료봉사뿐만 아닌 장기기증, 각막이식 수술비 지원과 헌혈 캠페인을 펼쳐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와 장애인,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nh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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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관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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