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오산과 수원 지역에 근무하는 주한미군 51명과 도내 대학생 20명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09 주한미군 문화·산업시찰 행사에 참가해 10일과 11일 1박 2일간 우정을 나누며 한국의 다양한 모습과 문화를 체험한다.

올해 들어 3번째 행사인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젊은이들은 한국 첨단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삼성전자 사업장을 방문하고 에버랜드를 방문, 한국의 대표 놀이시설에서 우정을 나눈다. 백남준 아트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 한국의 문화와 역사, 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1, 2회 행사와는 달리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의 젊은이들은 안보와 문화, 미래와 젊음이라는 주제를 갖고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게 된다.

경기도는 2004년부터 소통과 이해를 통해 양국 간의 사회·문화적 차이에서 기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폭넓은 교류와 체험을 통해 한·미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경기도 주둔 주한미군 및 가족, 경기도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미 문화체험 및 친선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2009년도에도 다각적이며 지속적인 한·미 친선교류를 위해 주한미군 문화·산업시찰, 한·미 가족 및 어린이 문화체험, 한·미 화합의 전통문화체험, 주한미군대상 한국어·문화·역사 강좌 등의 다양한 한·미 친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2010년도에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한·미 친선교류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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