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전교도소에 수용중인 사형확정자가 ‘09. 12. 9.(수) 20:58경 거실 내에서 자살을 기도하여 외부병원으로 후송 응급조치하였으며,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치료 중에 있다

대전교도소에 수용중인 사형확정자는 2009. 12. 9.(수) 20:58경 화장실 내 창틀에 러닝셔츠(150×20cm)로 목을 매 자살 기도한 것을 근무자가 발견하여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외부병원으로 후송 응급조치하였으며,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 중에 있음

○○병원에서 심전도검사, CT촬영 등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혈압 및 맥박은 정상이나 혼수상태로 의식회복 여부 등은 2~3일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임.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본인의 신상에 대한 비관 및 심리적 불안감 등으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법무부는 자살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입소 즉시 교정심리검사를 실시하여 자살우려자를 선별, 전자영상장비(CCTV)를 이용한 계호, 교정위원과 1:1 자매결연, 시민단체와 연계한 자살예방교육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음

특히 사회물의사범 등 자살 고위험군 수용자에 대해서는 종교인 상담제도를 미결수용자에게까지 확대 적용하여 신앙을 통한 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음.

이러한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2005년도 수용자 자살인원은 외국의 사례에 비해 현격히 낮음.

특히 2009년 현재 교정시설 자살인원은 9명으로 전년도의 16명과 비교하여 볼 때 현저히 감소(약44%)하였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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