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의료관광, 쇼핑관광, 환경투어, 음식관광 등 테마여행 체험과 중국 방송 및 일간신문, 여행잡지 특집기사 제작을 목적으로 실시되며, 중국인 무비자시대를 대비하여 중국내 부산관광 홍보의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인민일보, 중국청년보, 중화아녀잡지, 중국교육TV, 북경TV방송국 등 15개 중국 언론매체 부사장, 편집, 기자, 촬영기자, 아나운서 등 22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기자단으로, 지난 11월 3일 부산시와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과 한국테마여행사업 MOU를 체결하고 실시하는 후속조치로서 기획한 중국 기자단 부산탐방 프로그램으로,
첫째 날, 12월 14일(월) 20:00 부산 김해공항 입국을 시작으로 12월 15일(화)에는 의료관광을 의한 ABC 성형외과, 서면메디컬스트리트, 롯데백화점·면세점, 신세계센텀시티 등을 방문하며, 오후 6시 30분에는 해운대 씨랜드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12월 16일(수)에는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낙동강에코센터, APEC누리마루 하우스, 광안대교, 롯데호텔 카지노를, 12월 17일(목) 마지막 날에는 롯데백화점 광복점 개점식에 참가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다.
한편, 지난 11월 3일 체결한 한국테마여행사업 MOU는 △양측은 비즈니스, 각 계 포럼, 의료미용, 연예문화, 레저건강 등 중국청년의 니즈에 부합하는 한국여행 테마를 공동 연구·개발하고 △부산시는 중국청년이 부산을 방문 시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며 △중국 공산주의청년단은 부산방문단을 조직하여 각종교류활동에 참가하며 한국테마여행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중국 언론매체 취재단 부산팸투어를 통하여 부산시 관계자는 “중국내 불고 있는 한류열풍에 이어 중국 언론에 부산지역의 의료관광, 쇼핑관광, 음식관광, 전통문화체험 등 테마별 여행지와 부산의 국제행사인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에도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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