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25년 울산의 공간 구조는 ‘1도심, 4부도심, 7지역중심’으로 재편된다.

울산시는 12월11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이같은 내용을 기본으로하는 ‘202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울산도시기본계획(안)’(기준년도 2007년, 목표연도 2025년) 주요 내용을 보면 2025년 울산의 미래상은 △국가기간·첨단산업도시 △국제무역·물류거점도시 △생태환경·문화복지도시로 설정됐다.

6대 계획 목표는 지식 기반형 첨단산업 육성,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 육성, 산업지원 및 물류기반 구축, KTX 경제권 구축, 아름답고 푸른 생태환경 조성, 품격 높고 여유로운 문화·복지 환경 조성 등으로 수립했다.

계획인구는 ‘2021년 울산도시기본계획’에서 계획한 145만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도시공간구조는 ‘2021년 울산도시기본계획’에서의 ‘1도심 4부도심 5지역중심’체계에서 ‘1도심(중·남구) 4부도심(방어진, 농소, 온양, 언양) 7지역중심체계’(강동, 범서, 서생, 웅촌, 두동, 삼남, 상북)로 개편했다.

길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상북지역중심’과 울산시 중앙에 위치한 구영, 천상, 척과 일원의 ‘범서지역중심’을 신설했다.

‘개발축’은 중·남구 도심에서 북구 농소, 동구 방어진, 울주군 언양 KTX 역세권, 울주군 온양 일원의 4개 부도심을 남북 및 동서 방향 십자로 연결하여 ‘성장 주축’을 설정했으며 도심 또는 부도심에서 각 지역 중심이 연결되도록 ‘성장 보조축’을 설정했다.

‘교통축’은 울산시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 등을 활용하여, 지역간 균형발전이 가능하도록 전체적으로 ‘남북4축’, ‘동서4축’의 교통체계가 형성되도록 설정했다.

‘녹지축’은 남북 3생태축, 동서3축(신설 태화강 수변 녹지축), 해안변 해안 경관축(신설) 등으로 계획했다.

생활권은 읍·면·동 행정구역 경계를 기준으로 ‘7개 대생활권 20개 중생활권’으로 계획했다.

‘중앙대생활권’은 도심 중추 기능을 담당하고, 계획인구는 29만7천명, ‘중부대생활권’은 도심재생사업 및 혁신도시 조성을 통한 중심상업기능과 혁신·업무기능을 담당하고, 계획인구는 22만명으로 계획했다.

‘북부대생활권’은 산업 및 배후주거기능과 해안관광기능을 담당하고 계획인구는 23만6천명, ‘동부대생활권’은 기간산업기능과 해안관광기능을 담당하고 계획인구는 18만9천명으로 계획했다.

‘남부대생활권’은 산업 및 국제무역기능과 관광휴양기능을 담당하고 계획인구는 13만 8천명, ‘서부대생활권’은 주거 및 체육기능과 교육연구기능을 담당하고 계획인구는 17만명으로 계획했다.

‘언양대생활권’은 KTX 역세권 및 주변지역 개발을 통해 광역권 중심도시 기능과 영남 알프스 등 산악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능이 융합된 자족도시기능으로, 계획인구는 20만명으로 계획했다.

금번 202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의 토지이용계획 주요내용으로는 서울산권을 과학기술대학, 길천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 등 기존 성장거점을 활용하여 미래형 정주기능, 자족적 산업생산기능, 산악관광·휴양기능의 광역거점 중심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개발제한구역 일원으로는 테크노산업단지를 개발하여 그린에너지 생산단지, 부품소재단지, 연구단지 등을 조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미래형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토지이용계획에 따른 장래 시가화 예정 용지는 총 73.139㎢로 주거용도 26.706㎢, 상업용도 3.019㎢, 공업용도 43.414㎢ 등으로 수립되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5년 울산시의 개발축은 현재 중·남구 일원 기존도심과 북구지역을 연결하는 ‘남북중심축’에서 혁신도시, 테크노파크, 과학기술대학, KTX역세권, 길천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로 연결되는 ‘광역 테크노폴리스벨트’가 형성되어 ‘동서개발축’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행정기관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2010년 6월경 ‘2025년 도시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도시계획과
052-229-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