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내사랑부산운동 10년 평가 및 향후 비전 제시’를 위한 세미나가 12월 15일(화) 오후 2시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 시민단체, 관련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공동회장 허남식, 조규향)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1999년 1월부터 향토사랑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내사랑부산운동에 대한 10년간의 추진성과 평가와 향후 비전 제시를 위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의 주제발표, 타 도시와의 사례 비교, 집중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제1부에 △류기형 운영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내사랑부산운동 태동과 의미, 성공사례’에 대한 신라대학교 초의수 교수의 주제발표, △‘내사랑부산운동 10년의 성과, 활동상황’에 대해 반송종합사회복지관 오문범 관장의 주제발표, △‘내사랑부산운동 역할과 향후 비전’에 대해 부산발전연구원 임호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 △‘인천사랑운동’에 대해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정명환 상임대표의 사례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이어서 제2부에 좌장(류기형 운영위원장)과 부산시민센터 김해몽 센터장, YWCA 김혜경 프로그램부장, 발표자 4명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에 이어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내사랑부산운동 성과분석, 타 도시 사례와의 비교 등을 통한 향후 비전 제시로 살기 좋은 부산을 가꾸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내사랑부산운동은 시민이 주체가 되고 행정이 협력·연대하는 민·관 협력운동으로 부산의 358개의 주요기관장과 단체장, 시민·사회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의식개혁 및 지역사랑 운동으로 2009년에는 △활력 있는 부산 만들기 운동 △녹색 생활운동 △Happy Busan 만들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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