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은 연말연시를 맞아 울산대공원과 문수실내수영장, 울산종합운동장에 트리조명을 설치하고 오는 12월 14일부터 트리조명 65만개를 점등, 울산 도심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체육공원에는 문수실내수영장 앞 수목에 22만개의 조명이 설치되어 문수축구경기장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울산종합운동장 청소년광장은 19만개 규모로 꾸며진다.

또 울산대공원은 예년의 풍차 주변의 조명 대신 풍요의 못 내 24만개의 조명이 설치되어 울산 대표 명소인 대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트리조명은 내년 1월 31일까지 49일간 운영되며, 점등시간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이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울산대공원·울산체육공원·종합운동장의 트리조명이 경기불황으로 움츠러든 분위기를 활기찬 행복 분위기로 바꿔 시민들의 희망찬 새해를 환하게 비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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