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에이지:오리진스’, ATI 아이피니티 멀티디스플레이 기술로 뛰어난 생동감 선사
바이오웨어는 게이머들이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 해상도로 최상의 비주얼 경험을 맛볼 수 있도록 ATI 아이피티니 기술을 지원하는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스>의 패치를 지난 11월 6일과 17일에 발표했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스>는 ATI 아이피니티 기술을 통해 3개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구성으로 최대 7680 x 1600해상도로 즐김으로써 페렐든(Ferelden)이라는 판타지 세상을 더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ATI 아이피니티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은 오늘날 대작 게임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게이머들은 ATI 라데온™ HD 5970, ATI 라데온™ HD 5870, ATI 라데온™ HD 5850, ATI 라데온™ HD 5770, ATI 라데온™ HD 5750 그래픽카드 등에서 1~3개까지의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다.
닐 로비슨(Neal Robison) AMD ISV 관계 관리 담당자는 “바이오웨어는 ATI 아이피니티가 게임 경험에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ATI 아이피니티의 호환성을 최우선 순위로 뒀다” 면서 “뛰어난 게임 경험을 창조하는 것으로 유명한 바이오웨어가 최신 ATI 라데온 그래픽 카드에 바탕을 둔 ATI 아이피니티 기술이 게임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사례로 증명되었다”고 말했다.
바이오웨어의 마크 다라(Mark Darrah) 수석 프로듀서는 “AMD의 ATI 아이피니티 멀티 스크린 구성 기술을 활용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드래곤 에이지:오리진스>는 매우 몰입하게 되는 게임이며, AMD의 획기적인 기술을 통한 <드래곤 에이지>의 경험은 매우 멋졌다”고 말했다.
AMD코리아 개요
AMD는 새로운 서라운드 컴퓨팅의 시대를 정의하는 PC, 게임 콘솔 및 클라우드 서버 등 수백만 개의 지능적 장치에서 처리 성능을 실현하는 기술을 설계하고 통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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