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통시장에 부는 신기술 바람 NewsML
미디어 솔루션 업체인 와이즈미디어(대표 김명기)는 18일 기존 시스템과 연계하여 디지털 콘텐트를 NewsML 기반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를 일컫는 'NewsML 프레임워크'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NewsML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면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기사, 사진 등의 콘텐트를 실시간으로 NewsML로 변환할 수 있는 동시에 웹, 모바일, DMB, 조판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로의 서비스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김명기 대표는 "다수의 거래처에 콘텐트를 각기 다른 규격으로 자동 전송할 수 있는 전송 및 변환 모듈을 탑재했고, 멀티미디어에 대응하는 기사작성시스템과 집배신시스템을 내장하고 있어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단순화는 물론 메타데이타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원 소스 멀티 유스(One Source Multi Use)를 위한 통합 환경 툴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종래에는 뉴스를 공급하는 쪽이든 수용하는 쪽이든 각기 다른 규격과 전송방식, 그리고 메타데이타에 대한 불일치로 인해 유지보수의 어려움과 과다한 거래비용의 부담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NewsML은 하나의 표준 규격으로 포맷을 단순화시키는 동시에 방대하고 체계적인 뉴스분류체계를 제공함으로써 콘텐트 품질도 더욱 향상돼 그간 상품성이 떨어지는 벌크 위주의 판매도 개선되는 등 콘텐트 유통 플랫폼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와이즈미디어는 앞으로 NewsML프레임워크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NewsML변환서비스, 자동분류서비스, 아카이브, 배포대행, 검색ASP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NewsML 관련 기술을 개발하려는 언론사나 솔루션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NewsML포럼(NewsML.or.kr)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NewsML은 국제언론통신평의회(IPTC)가 디지털 뉴스 포맷과 메타데이타(뉴스분류체계)에 대해 국제 표준 규격으로 제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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