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엔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Sarah Lewis FIS(국제스키연맹) 사무총장,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 영화 국가대표의 감독 김용화와 배우 최재환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개막식에서 오 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국가대표선수들이 서울을 알릴 수 있도록 브랜딩된 고글 및 스노보드를 수여하는 한편, 스노우스쿠터 2인의 점프와 초청선수의 점프쇼를 감상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 스노보드쇼’ 등도 펼쳐져 등도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9 서울스노우잼에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의 세계 정상권 선수 및 임원 120여명이 참가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뉴욕이나 파리와 같은 세계적 관광 도시도 하루 아침에 지금과 같은 명성을 만든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시를 알려낸 결과 지금처럼 매력적인 도시로 전 세계에 각인될 수 있었다며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서 이번 대회를 치르기로 결정한 것은 우리 서울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고심 끝 결정이었다고 밝힌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서울은 이제 막 그러한 노력을 시작해 다른 도시들보다 조금 늦은 만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광장의 매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서울과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발판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한다.
또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FIS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는 스노보드와 음악이 어우러진 역동적 겨울스포츠 축제로서 다이나믹 코리아(Dynamic Korea) 이미지와도 부합할 뿐 아니라 세계적 이목 집중을 통해 국가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힌다.
‘2009 서울스노우잼’ 개최를 위해 광화문광장엔 높이 34m의 스노보드 점프대가 세워져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유로스포츠와 ESPN 등 전 세계 170여 개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개회식 다음날인 12일(토)~13일(일)엔 본격적인 스노보드 경연이 펼쳐져 광화문의 밤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한편, 오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국내외 주요 내빈들과 함께 광화문광장의 ‘세종이야기’ 전시장을 관람하고 아이스링크개장을 기념해 기념 어린이 썰매를 밀어주는 시간도 갖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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