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베트남 공무원 대구시에서 연수실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해외 도시들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이사장 : 조영호)에서 실시하는「외국지방공무원 초청 연수(K2H) 프로그램」에 참가, 몽골 다르항시 및 베트남 다낭시의 공무원을 초청하여 대구시청에서 6개월(’05.4.20~10.19) 및 10개월(’05. 4.20~’06.2.19) 연수를 실시한다.

1999년부터 실시된「K2H (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은 해외 자치단체 공무원을 초청하여 우리 나라 자치단체에서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양자치단체간 교류협력을 돈독히 하고 행정경험을 공유하며, 친한국 인사를 양성하여, 해외 협력 요원으로 활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 K2H 프로그램 참가자는 해외 5개국 34개 자치단체 38명으로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에서 기본교육(4.20~29)을 받은 뒤 국내 27개 자치단체에서 연수를 받게 된다.

이번 K2H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구에서 연수를 받는 해외 공무원은 몽골 다르항시 소속 1명과 베트남 다낭시 소속 1명이며, 이들은 각각 6개월과 10개월간 대구에서 연수를 받게 된다.

몽골 다르항시는 몽골 북부에 위치한 인구 85만명의 몽골 제2대 도시로서 천연자원과 광산물, 건축자재 자원, 및 동·식물 자원이 풍부하며, 베트남 다낭시는 인구 75만명의 베트남 제4대 도시로서 베트남 중부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시는 특히 베트남 다낭시와 2004년 10월 21일 우호협력합의서를 체결하였고, 대구시 공무원 1명(전배운)이 지난 3월부터 1년간 다낭시청에 근무하고 있는 중이며, 지역기업의 베트남 진출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증진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중국 칭다오시(2000년) 및 션양(2002년) 공무원 각 1명이 대구에서 연수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K2H 프로그램을 통해 몽골과 베트남 공무원이 대구에서 연수를 받게 됨으로써 양도시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그리고 지역기업들의 몽골 및 베트남 진출에 대한 정보 획득 등 여러 가지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국제협력과 김은영 803-326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