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 수목보호를 위해 월요일 단체견학은 자제해주세요

대구--(뉴스와이어)--2002년5월에 문을 연 대구수목원은 용이한 접근성과 약초원, 화목원, 침엽수원, 활엽수원,야생초화원,방향식물원 등 21개의 테마별로 일목요연하게 짜여진 식물학습장으로 시민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늘어나는 관람객으로 식물학습 수용에 포화상태가 되고 있다.

특히, 수목원 조성('97-'02년) 당시만 해도 시설구성과 부지면적에 적합한 하루 입장객을 5천명 선으로 잡고 시설배치 등 모든 조성을 완료하였으나, 본격적인 행락철로 접어 들면서, 주말이면 3만에서 5만명(지난 4월5일엔 105천명), 평일에도 초중고교생,일반인 등 단체방문객만 해도 하루 15개내지 20여개 단체에서 4천내지 5천명에 이르는 등 관람객 폭주로 수목원내 질서유지와 식물보호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무분별한 이용으로 쓰러지거나 밟혀진 식물의 손질을 위해 1주일에 하루정도는 집중적인 관리와 식물에게도 휴식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금까지는 월요일에 단체견학(10명이상)이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방문할 시에는 불가피하게 부분적으로 입장을 허용해 왔으나, 4월 25일 부터는 철저하게 준수하여 식물보호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쓰기로 하는 한편,수목원 자체 청원경찰·공익근무요원(1일 평균 15명 내외) 등 시설관리 인력은 출근과 동시에 전원 각 원별로 배치하여 식물 보호관리에 나서기로하고 수목원 입구와 원내 요소 요소에서 계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 협조 사항>
수목원은 쉼터로 제공되는 일반공원이나 유원지와는 달리 희귀식물 등 사라져가는 각종 식물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식물탐구과 자연학습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되도록 하는데 그 근본 목적이 있음을 홍보

식물 안식과 집중적인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에는 단체견학이 안되므로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견학 실시 요망

관람시 질서유지 협조
· 식물식재 공간내 출입 금지
· 사진촬영은 반드시 관람로 등 출입이 허용된 공간에서만 실시
· 식물이 싫어하는 쓰레기통이 없기 때문에 발생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도록 협조

10명 이상 단체방문객은 방문예정일 15일전까지 견학신청서 제출 요망(수목원홈페이지이용안내란 참고, http://forestry.daegu.go.kr)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수목원 유성태 64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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