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지난 11일, 지역 신성장동력기업의 유동성지원 확대를 위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에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추가 출연했다.

11일 오전,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경남은행 신홍기 부행장은 전구중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본부장을 만나 ‘특별출연금 추가 출연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추가출연은 지난 5월 13일 ‘신성장동력기업 유동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두 번째이다.

신홍기 부행장은 “신성장동력기업 유동성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손을 맞잡은 만큼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출절차 간소화와 금리우대 등의 금융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부행장은 “추가 특별출연금이 신성장동력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신용보증기금과의 관계 또한 더욱 돈독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남은행이 출연한 특별출연금은 창업·수출·녹색성장·경영혁신형·설비투자·혁신형중소·지식기반기업 등의 신성장동력기업에 우선 지원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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