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질병에 맞는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는 ‘안전광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유비쿼터스 안심콜 119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비쿼터스 안심콜 서비스’는 평소 자신이 앓고 있는 질병에 대한 정보와 보호자 연락처를 인터넷에 등록해 놓으면 위급한 상황에서 119에 신고할 경우 등록된 정보를 구급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에게 맞는 응급처치를 실시하게 돼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겨울철 발생 빈도가 높은 심뇌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눈길 낙상 등 사고부상으로 인한 피해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등록은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 노인 등 본인이나 대리인이 유비쿼터스 안심콜 서비스 홈페이지(http://u119.nema.go.kr)에 등록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 등록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인근 소방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대응구조과
소방령 정선모
062-613-8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