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센터는 친환경농산물의 청정이미지와 소비자와의 친화를 위해 일반소비자와 학생들의 견학코스가 될 수 있도록 주변 정서와 맞도록 환경친화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기존의 농산물도매시장이 갖고 있던 소음과 악취 등을 없애고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립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방침이다.
실제로 일본 등의 친환경물류센터는 학교급식관계자와 학생,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꼭 들러봐야 할 교육적 가치를 지닌 명품 관광코스로 자리 잡고 있고, 철저한 위생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경기도는 이러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친환경농산물의 단순 물류, 유통에서 더 나아가 친환경농산물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유통센터의 시설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의 소포장실, 농산물 전처리실, 각종 첨단창고시설 등이 설치되고, 아울러 친환경농산물 전시, 판매장 및 견학실 등이 갖추게 된다.
특히, 유통센터 건립으로 상주인력이 2,000여명에 달하고, 유동인구는 1일 1만명 이상으로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며, 각종 유통시설에 필요한 인력수요는 광주지역내 1,0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 친환경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되어 난립되어 있던 유통시장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농산유통과
친환경농업팀
031-249-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