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9년 한해 동안 자치구·군에서 추진한 자원순환행정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에 영도구·금정구, 우수기관에 연제구·남구·해운대구, 장려에 동래구·사상구·서구·부산진구가 선정되었다.

자원순환행정업무 평가는 16개 자치구·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업무 전반에 대한 비교·평가를 통하여 폐기물감량과 적정처리 유도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우수시책 및 제도를 발굴·확산하여 보다 활력 있는 자원순환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부산시 자체계획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평가방법은 △서면평가(생활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6개 분야)와 △현장평가(환경순찰 포함), △지역주민에 대한 만족도 등 설문평가를 병행하여 총 10개 분야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평가방법은 계량된 실적 등을 토대로 평가기준에 의거 고득점 순으로 차등점수를 부여하여 결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총 2억 5천만(최우수 각 5천만, 우수 각 3천만, 장려 각 1천5백만)원의 상사업비 및 기관표창과 함께 우수직원(기관별 1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할 계획으로 표창대상자 선장 및 공적심의를 거쳐 기관별 종무식시 전수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평가결과 우수한 시책은 적극 반영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하는 한편, 특수시책과 수범사례를 확산하여 각 자치구·군의 형편에 맞게 추진하여 2010년에는 보다 활력 있는 자원순환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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