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아동척추측만증 및 비만학생 검진관련 세미나가 12월 15일(화)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교육청 및 각급학교 보건교사, 자치구·군 보건소장, 관련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한국건강관리협회부산광역시지부(지부장 배영길)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초등학생의 척추측만증과 비만의 예방 및 치료관련 전문지식과 부산시의 사업추진 실적을 공유하여 앞으로의 사업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부산광역시지부 배영길 지부장의 개회사와 박성철 운영위원의 인사말 △척추보조기(치료비) 지원금 전달에 이어 △‘소리 없이 아이를 망치는 질병 비만’에 대한 고신대학병원 고광욱 교수의 주제발표, △‘2009 척추측만증 및 비만학생검진사업’에 대한 부산시 곽사옥 건강증진과장의 보고 △‘척추측만증 개론,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동아대학교의료원 이규열 교수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09년 아동 척추측만증 및 비만학생 검진사업에 대한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2010년 효율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아동척추측만증 및 비만학생검진사업은 부산시의 특수시책(사업)으로 2002년부터 시행하여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으며, 금년에는 294개 초등학교 학생 4만 여명의 척추측만증 검사와 비만학생 8천여 명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요 관찰 · 정밀검진자 등 2천 8백여 명에게는 2차 검진과 운동프로그램 및 정기검진 등을 지원,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보조기 착용이나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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