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 11월 수출입동향 및 무역수지 분석

Ⅰ. 수출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18.1%(전월대비 0.3%↑) 증가한 340.8억달러

수송장비인 자동차(11.6%↓), 선박(7.1%↓)이 감소하였으나, 전기·전자제품인 반도체(85.2%↑), 액정디바이스(64.2%↑), 가전제품(55.8%↑) 증가로 인해 전년대비 18.1% 증가

지난해 금융위기에 따른 실적저조 영향으로 올해 처음으로 두자릿수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나 전월(0.3%)보다는 소폭 증가

【품목별】식료·직접소비재(비중 1.4%), 원료·연료(비중 8.2%), 경공업제품(비중 7.1%), 중화학공업품(비중 83.2%) 모두 두자리수 증가

(식료·직접소비재)(33.4%↑) 참치(196%↑), 육류 조제품(78.4%↑), 어패류 조제품(69.1%↑), 음료(56.9%↑) 등 대부분 품목이 증가

(원료·연료)(15.2%↑) 나프타(205%↑), 방카 C유 (173%↑), 경유(4.9%↑)등석유제품(16.2%↑) 대부분 품목이 증가
- (석유제품) 지난달보다 2.2% 증가, 수출비중은 소폭 상승

(경공업제품)(16.4%↑) 금(86.9%↑), 은(79.5%↑), 완구(69.8%↑)가 증가한 반면, 시멘트(36.5%↓), 피아노 및 악기(34.6%↓), 신발류(17.4%↓)는 감소
- 금 수출 증가로 인해 귀금속류 수출이 전년대비 84% 증가

(중화학공업품)(18.4%↑) 반도체(85.2%↑), 액정디바이스(64.2%↑), 가전제품(58.7%↑), 화공품(44.0%↑)은 증가하고, 정밀기기(34.7%↓), 무선통신기기(26.0%↓), 기계류(18.6%↓), 승용차(11.6%↓) 등은 감소
- (반도체) 메모리반도체, 반도체집적회로, 프로세스와 콘트롤러 등 반도체(85.2%↑)제품이 전체 수출증가 견인

【국가별】對선진국 수출은 1.2% 감소하였으나, 對개도국 수출이 27.9% 증가하여 전체 수출상승률 증가(18.1%)에 기인

對개도국(비중 72%) : (증가) 대만(66.1%↑), 중국(54.6%↑), 동남아(35.6%↑), 홍콩(35.6%↑) (감소) 중동(13.9%↓)
對선진국(비중 28%) : (증가) 호주(34.6%↑), 캐나다(19.0%↑), EU(3.3%↑) (감소) 미국(0.3%↓)

Ⅱ. 수입 동향

【총괄】전년대비 2.1%(전월대비 1.8%↓) 증가한 295억달러 기록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라 소비재·자본재가 플러스 증가율로 전환되었고, 원자재 감소폭이 한자리수로 감소

선진국으로부터 자본재(반도체장비 및 통신기기 부품 등) 수입 증가로 인해 올해 처음 증가세로 전환(전년동월대비 2.1% ↑)

【품목별】전년동월대비 소비재(비중 10.1%), 자본재(비중33.1%)는 증가하였고, 원자재(비중 56.9%)는 감소폭 회복

(소비재)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전년대비 10.8% 증가

<증가> 승용차(69.1%↑), 은(59.6%↑), 옥수수(38.4%↑), 어류(26.4%↑) (감소) 소맥(21.6%↓), 사료(20.8%↓), 주류(10.1%↓), 돼지고기(9.0%↓)

(원자재) 원유 및 가스 등 에너지류 수입이 감소하였으나 석유제품 수입증가로 인해 원자재가 전년대비 6.8% 감소
<증가> 석유제품(79.3%↑), 의약품(68.3%↑), 원당(33.8%↑)
<감소> 원유(14.5%↓), 가스(37.0%↓), 석탄(36.1%↓) 에너지류가 24% 감소

(원유) 도입단가($73.7/배럴)가 4.2% 상승하였으나, 도입량(59.3백만배럴)이 줄면서 전체 원유수입액이 14.5% 감소

(자본재) 반도체제조용 장비, 통신기기 등 수출증가품목을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하여 금년 처음으로 두자리수(18.6%) 증가
- (증가) 유선통신기기(167%↑), 반도체제조용 장비(116%↑), 자동차부품(45%↑) (감소) 액정디바이스(41.8%↓), 무선통신기기(35.5%↓), 반도체메모리(8.7%↓)

【국가별】전년동월대비 선진국(10.3%↑) 증가 하였으나, 개도국은 전월보다 3.0% 감소

(對개도국) 대만(58.7%↑), 동남아(15.8%↑), 동구권(13.5%↑)는 증가하고, 중동(15.7%↓), 싱가포르(4.0%↓), 중국(3.8%↓)은 감소

(對선진국) EU(26.6%↑), 일본(10.9%↑), 미국(9.5%↑) 증가세로 전환

Ⅲ. 무역수지 동향

46.2억달러 흑자, 10개월 연속 흑자 기록

수출입 동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0개월 연속 흑자 시현

무역수지는 수출증가율(18.1%)이 수입증가율(2.1%)보다 폭이 커지면서 지난해 11월 적자에서 46.2억달러 흑자 기록

【국가별】미국, EU, 동남아, 중남미 흑자가 전체 흑자를 견인

(對선진국) 對미국, 對EU가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큰 폭의 對일본 적자로 전체 수지는 26억달러 적자 기록
- 對일본 무역수지 적자폭이 감소하고, 對미국 흑자는 증가

(對개도국) 對중국, 對동남아 등의 흑자로 72억불 흑자 기록
- 對중국, 對동남아 등 개도국 무역수지는 대부분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나 對중동 무역수지는 원유수입으로 적자기록

Ⅳ. 출항일 기준 수출입 동향

수출 344.9억달러(21.6%), 수입 294.6억달러(2.1%), 무역수지 50.4억달러 흑자

(수출) 전년동월 대비 21.6% 증가하였으나 지난달보다는 1.2% 증가
- 신고수리 기준 수출액(340.7억달러)보다 4.2억달러(1.2%) 증가

(무역수지) 전년동월 대비 55.3억달러 증가한 50.4억달러 흑자를 기록하였고 신고수리기준보다도 4.2억달러 증가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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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통관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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