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2010년도 양국방문의 해 계기 관련 한일 관광분야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중심으로 하는 다음의 다섯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1)2010년 양국방문의 해 계기 한일 관광교류 확대방안 (2)한일 지방관광 활성화 방안 (3)한일 청소년 교류 강화 (4)신종 인플루엔자 등 관광교류 위기대응 (5)기후변화 대비 친환경 문화관광자원 개발 등이다
우선 양국은 올해 10월에 열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대신의 양자회담(이하 “장관회담”이라 칭함)을 바탕으로, 상대국을 교류촉진 주요대상국으로 지정하여, 영화나 드라마 등을 포함한 문화예술, 청소년, 스포츠 등 폭 넓은 분야에서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나 대규모 이벤트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은 신종플루엔자, 부산사격장 화재사고 등 예측 불가능한 유사 위기 상황에 대하여 위기발생시 정확한 정보의 공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원활한 의료제공 등 위기관리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양국 관광담당국장인 문화관광부 조현재 관광산업국장과 일본 국토교통성 카이 마사아키관광청심의관을 대표로 양국 관광공사·관광업계·항공업계 및 지방자치단체를 포함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관광교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인 틀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2010년 한일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한일간 관광교류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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