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시티’ 제 58회 깐느 경쟁 부문 진출

서울--(뉴스와이어)--올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씬 시티>가 미국 박스오피스의 압도적인 1위에 이어 제58회 칸느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이 확정되었다. 박스오피스를 통해 뛰어난 대중성을 확인했다면 이번 칸느 영화제의 출품 결정은 그에 못지 않은 감독 및 스탭들의 역량과 작품성에 대한 증명이라고 할 수 있다. <씬 시티>는 록 밴드 너바나의 리터 커트 코베인의 일대기를 그린 거스 반 산트 감독의 <라스트 데이즈>(Last Days), 빔 벤더스의 <돈트 컴 넉킹>(Don’t come knocking>등과 함께 올해의 황금 종려상을 욕심 내 볼만한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칸느의 경쟁부문 출품작 중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씬 시티>는 프랭크 밀러의 동명 인기 만화를 바탕으로 천재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새로운 촬영 기술이 발휘된 영화이다. 프랭크 밀러는 신화가 된 작품 “배트맨 비긴즈”를 내놓으며 80년대 이후의 미국, 유럽을 뒤흔들어 놓았던 전설적인 작가이다. 이 두 사람이 만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씬 시티>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전 세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게다가 작년 칸느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던 쿠엔틴 타란티노가 객원 감독으로 합세하였다. 뿐만 아니라 열거하는 것 만으로도 숨 막히는 최고의 캐스팅을 자랑하는 <씬 시티>에는 액션의 대명사 ‘브루스 윌리스’와 ‘미키 루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섹시 아이콘 ‘제시카 알바’, 아카데미에 빛나는 <21그램>의 ‘베네치오 델토로’ <반지의 제왕>으로 세계의 스타가 된 ‘엘리야 우드’, <8마일>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등으로 단숨에 할리우드 톱스타로 발돋움한 ‘브리트니 머피’, <킹 아더>의 아더왕 ‘클라이브 오웬’, <진주만>의 ‘조쉬 하트넷’, 이 외에도 ‘데본 아오키’, ‘닉 스탈’ 등 수많은 스타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 빛나는 배우들은 각각 마지막 남은 양심적인 형사와 살인누명을 쓴 거대한 스트리트 파이터, 고독한 사진작가와 아름다운 여인들로 분하여 부패와 범죄로 가득 찬 죄악의 도시 ‘씬 시티’에서 거침없는 복수와 매혹적인 사랑을 펼쳐 나간다. 최고의 연기력을 발휘할 배우들과 번뜩이는 로드리게즈 감독의 솜씨, 그리고 <로보캅>, <데어 데블>의 각본으로 잘 알려진 프랭크 밀러의 완벽한 스토리 텔링이 만나 더 이상의 최고는 불가능할 정도의 독특하고 유려한 스타일이 탄생되었다.

올 여름 가장 뜨겁고 쿨한 액션으로 한국 관객을 찾아 올 <씬 시티>는 이번 58회 칸느영화제의 영예를 거머쥐고 한국관객과 반갑게 조우할 날 만을 기다리고 있다. <씬 시티>는 6월 23일(목) 개봉 예정이다.

연락처

영화인 515-624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