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백신은 예방 효능뿐만 아니라 전암기 환자 치료 효능까지 지닌 차세대 백신 후보로 인정되어 세계적 백신 권위지인 “Vaccine”지 인터넷 판에 최근 발표되었다.
이 유전자 백신은 기존 유전자 백신의 한계인 유전자 전달 문제점을 인체내 존재하는 바이러스 (HERV) 수용체 원리를 이용하여 획기적으로 증진시켜 안전하게 유전자를 세포내로 전달, 발현시킴으로 예방 및 치료 효능을 극대화 시킨 장점을 지니며 제조 공정이 간단하여 백신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자궁 경부암은 세계 여성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으로 이 암의 주요 발생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이다. 성접촉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오랜 잠복기를 거쳐 자궁 경부암으로 진전되기 때문에 감염 후 주기적 자궁 경부암 검사가 요구되고 있다.
자궁 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가다실과 세바릭스 두 제품이 전세계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시판되는 백신의 문제점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후에는 효과가 없고 고가의 백신주사를 3회에 거쳐 맞아야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연 4조원 규모의 오리지날 의약품의 점진적 대체 및 시작확대 효과를 기대하며 코오롱 생명과학(주)과 공동으로 현재 전임상을 준비 중이다. 또한 김영봉 교수팀은 차세대 유전자 백신 원리를 이용하여 효과적인 신종 플루 백신 개발도 준비 중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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