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젊은층 일자리 창출과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역점시책으로 컨택센터 유치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2월 16일(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09 부산 컨택센터 컨퍼런스 및 부산컨택센터협의회 제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회의에 앞서 컨택센터 산업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컨택센터 경영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컨퍼런스 개최시 컨택센터 유공업체 및 우수상담사에 대한 표창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컨택센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는 컨택센터 컨퍼런스에는 부산여자대학 콜마케팅학과 조보상 교수의 ‘대학의 역할과 인력 양성계획’이란 주제를 비롯하여 4개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부산컨택센터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금번 컨택센터 산업발전 유공업체로 롯데홈쇼핑·케이티씨에스·씨에스원파트너를 선정하여 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우수상담사에 대한 시장표창(3명)과 부산컨택센터 협의회장 표창(2명)도 있을 예정이며, 배영길 행정부시장과 최수기 협의회장이 표창장을 전수한다.

이어서 부산컨택센터 제4분기 정기회의에서는 2009년 협의회 제휴 복지분야 추진결과 및 인력양성사업 추진결과에 대한 보고도 있을 예정이다.

2009년 한해는 금융위기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한해였지만 부산시는 컨택센터 16개사 1,530석 유치를 통해 목표를 초과달성 하는 등 부산시 일자리 창출에 나름대로 기여하였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부산시는 컨택산업이 부산의 젊은 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핵심산업으로 보고 여러 가지 지원시책을 펼쳐왔다. 전국 최초의 보조금지원 조례를 제정하였고, 인력양성사업 추진, 컨택센터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물 제작 방영, 그리고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컨택센터 맴버쉽 복지카드 발급추진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한국컨택센터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컨택센터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부산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여건 만들기에 주력하고 우량 컨택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하고, 지난 11월 개최 예정이던 상담사 어울림 한마당이 국가전염병 재난단계 격상으로 취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상담사 건강이 최우선임을 감안하여 불가피한 선택이었지만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멋진 프로그램으로 부산지역 컨택인들의 재충전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부산광역시 컨택센터협의회는 2006년 7월 창립하여 부산소재 컨택센터 운영기업과 부산시, 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부산지사, 부산소재 대학 등 약 4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는 협의체로 부일 정보링크(주) 최수기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부산지역 컨택센터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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