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사업이 지속 추진된다.

울산시는 국·시비 등 총 419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상개동에서 북구 연암동까지 연장 11.8㎞, 폭 20m ~ 500m, 면적 149만2천㎡에 대한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사업’을 지난 2003년 착공, 오는 2020년 완료할 예정이다.

추진 결과 2008년말 까지 총 490억3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35만1000㎡(23.5%)의 ‘완충녹지를 조성했다.

올해는 총 86억5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대자동차 명촌 정문 ~ 효문사거리 일원에 대해 자전거도로 개설(983m), 수목 식재(1만2000본)등 총 2만2000㎡의 완충녹지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2009년말 현재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사업은 총 37만3000㎡를 조성, 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울산시는 2010년에는 총 10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대자동차 명촌정문 ~ 효문사거리 일원 잔여지(진장동 화훼판매장)를 중심으로 2만1000㎡(보상 4만㎡)의 완충녹지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완충녹지사업은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주거지역 확산을 방지하는 울산시의 중요한 녹지축으로 토지보상 및 사업추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녹지공원과
052-229-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