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허남식 부산시장은 12월 15일(화) 오후 2시 30분 영도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한 주민간담회에서 “서민생활 안정화 대책과 지역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생생한 주민여론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인사말을 통해 “21세기 부산의 비전은 ‘세계로 열린 선진도시 부산’ 건설을 위해 동북아 해양·항만·물류 중심도시, 아시아 영상·관광·과학 중심도시, 국가 남부 경제권 중추도시로 건설하는 것”이라 하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부산신항 건설, 항만배후 교통망 확충, 동북아 제2허브공항 건설 등 육·해·공 복합물류체계를 완성하여야 하고, 부산-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형성 등 광역경제권을 구축하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서는 ‘동삼혁신지구 친수호안 조성’, ‘북항대교 건설’, ‘청학동 포부대앞~구. 해사고교 간 도로개설’, ‘구. 동삼1동사무소~동삼파출소 간 도로 확장’, ‘절영해안산책로 보행자 전용터널’ 등 영도구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여 영도구가 명실상부한 해양중심 행복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또, 영도장애인복지관 건립현장을 주민들과 함께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장애인의 복리증진 정책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힌 후, 지난 10월 개장한 영도어울림문화공원 시설인 문화예술회관, 도서관, 국민체육진흥센터 등을 관람한 후 그동안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한 지역 주민들이 불편 없이 각종 시설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허남식 시장은, 어울림문화공원 입구에서 주민 50여명과 함께 ‘내사랑부산 희망나무’를 심으면서 각급 봉사단체와 기업 그리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데도 적극 협조해 달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생생한 여론을 수렴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부산경제 중흥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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