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건축문화제의 주제는 “THE SECOND NATURE(자연, 건축 그리고 본성)"로 문화(culture)와 자연(Nature), 건축(Architecture)과 문화(culture)라는 의미를 통해 “두 번째 자연”으로서 건축 본연의 자연에 대한 공존의 상황을 이해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년 특별한 장소를 통해 새로운 건축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대한민국건축문화제는 올해도 옛 국군기무사령부라는 역사적 공간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전시(511개 작품), 세미나,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크게 일반전시와 특별전시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전시에는 국내 최대의 건축공모전으로서 신인건축가들의 등용문이 될 “건축대전 일반공모전”, 수준 높은 기성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건축대전 초대작가전” 등이 개최된다.
특별전시에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젊은 건축가전”, 전국 건축대학생들의 역동성이 있는 “전국건축대학 작품전”, 공간문화투어와 청소년워크숍 등으로 진행되는 “건축문화아카데미”, 5명의 문화인과 5명의 건축가가 만나 건축과 문학의 연관성과 현실은 어디인지 되새겨보는 ”건축문화학교 특별전“ 등 각 주제별 행사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특별행사로 2009한국건축가협회 국제협력위원회(위원장 임재용)에서는 “THE SECOND NATURE(Eco friendly Architecture)”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건축분야에서의 친환경적 구현 형태와 국내외 사례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국제세미나 개요(‘09.12.15, 14:00~16:30/세미나실)
ㅇ 강 연 : 일본 친환경건축 전문가 Ben Nakamura
ㅇ 패널토의
- 사회: 임재용(한국건축가협회 국제협력위원장)
- 좌장: 한종률(한국건축가협회 국제부회장)
- 패널: 강철희(건축문화제위원장), 인의식(대한민국건축대전일반공모전 심사위원)
- 신성우(친환경건축 연구센터 소장), 신영훈(한옥문화원 원장), Ben Nakamura
특히, 100년전의 세계도시와 건축 사진전은 계명대학 동산의료원박물관 정성길 관장이 30년 동안 혼신을 다해 수집한 귀중한 사진 자료들을 전시하는 시간으로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세계 도시들의 역사적 풍경들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12월 15일, 17:00)에는 생활공간을 주민들이 쾌적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아가는데 기여한 단체와 지자체에 수여하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2009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 선정된 수상 장소는 ▶대상(대통령상1) / 옥천 향수30리 시문학아트벨트 ▶최우수상(국무총리상1) / 부평 문화의거리 ▶두레나눔상(장관상1) / 전주 양지중학교, ▶누리쉼터상(장관상1) /김해 수릉원 ▶우리사랑상(장관상1) / 대구 중구 근대문화골목 이다.
그 외에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완성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창조에 기여한 이들을 수상하는 ‘한국건축가협회상’, 건축 활동을 통하여 현저한 업적을 남긴 이들을 수상하는 ‘특별상(초평·아천·엄덕문건축상)’ 등이 행사 기간 중에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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