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가 올 한해 327개의 6시그마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모두 30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전문가도 MBB 13명을 비롯해 166명을 양성했다.

우정사업본부는 16일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천안 소재)에서 2009년 6시그마 과제 완료 보고회를 갖고 각 기관에서 추천한 17개의 우수과제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집배원들이 이륜차를 운행할 때와 무거운 소포를 운반할 때 발생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업직원 순직 및 안전사고 감소 방안’이 발표된다.

'집배 위험지역 안전지도(Safety Map) 작성‘, ‘집배원 이륜자동차 안전운행 실천 매뉴얼 제작’ 등 총 17개의 개선안 실행을 통해 안전사고율을 50% 저감한 0.42%까지 줄인다는 방침이다.

2003년 정부기관 최초로 6시그마 경영혁신기법을 도입한 우정사업본부는 올해까지 모두 1,547개의 과제를 수행하면서 개선전문가 1,643명을 양성하고 1,58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기업들이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6시그마 아카데미를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내에 개설해 자체인력에 의한 교육 및 과제지도를 추진하는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혁신 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남궁 민 본부장은 “6시그마는 양 적인 확산보다 과제 수행의 내실화에 역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과제수행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개선안들을 전국으로 확산해 직원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6시그마 자체추진 원년인 올해에 6시그마의 자체 추진역량을 중심으로 현장개선활동, 타운미팅, 제안제도 등 다양한 경영기법을 접목한 우정사업형 통합혁신체계를 운영 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

연락처

우정사업본부
경영성과팀장 손준호, 사무관 주동율
2195-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