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디지털미디어 분야의 국제적 허브로 육성, 발전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인 DMC(Digital Media City)에 입주한 기업들을 위한 정기 포럼이 개최된다.

서울시는 12월 17일(목) 오전7시30분 DMC홍보관 대회의실에서 ‘DMC CoNet 4차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DMC CoNet 포럼’은 DMC 입주기업이 누릴 수 있는 특혜 가운데 하나인 기업간 네트워킹을 위한 모임으로서 그동안 3번에 걸쳐서 매분기마다 개최되어 왔다.

금번 4차 정기포럼은 조찬을 겸해 기업간 교류시간, 특강 등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고양명 중외제약 마케팅 고문이 진행하는 “회사의 미래, 영업에 달려있다” 특강은 36년간 전문의약품 영업업무를 맡았던 제약영업의 달인 의 강의로, 경제 위기 상황에서 기업이 활로를 모색하는 방안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DMC 입주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은 물론, 정보교류와 기업네트워크에 관심이 있는 디지털미디어산업 관련 일반기업, 관련분야 교수, 연구원과 산학연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DMC 입주기업간 실질적이고 활발한 교류 및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포럼 이외에도 다양한 네트워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DMC CoNet’ 산하에 소규모 네트워크의 자생적인 구축을 위해 입주기업 정보제공, 회의장소 및 시설 등 인프라 제공, 온라인커뮤니티 기반조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네트워크의 자발적이고 활발한 운영을 장려하기 위하여 네트워크관련 추가 지원사업을 마련해 올해에는 5개의 R&D 연구관련 산학연구클러스터를 선정, DMC단지내 R&D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향후 ‘DMC CoNet’의 내실화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관련 클러스터와의 교류증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DMC 관련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서울소재 주요 대학과도 교류협력체를 구성하는 등 네트워크의 범위를 확장하여 다양한 방식의 협력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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