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5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및 각 공공기관에서 행정보조업무를 지원할 2010년도 장애인행정도우미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역장애인들의 소득보장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2010년도 장애인행정도우미 참여자 150여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15일부터 8개 구·군별로 일제히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추진한 장애인행정도우미사업은 읍면 주민센터, 구 군청, 각 공공기관에서 행정보조업무를 담당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일반고용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하는 전환기적 일자리이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 가운데 보조인 없이 담당 업무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타 정부부처의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장애인은 제외된다.

대상자 선발은 재산상황, 가족구성원, 행정업무 수행능력, 자격증 소지 여부 등 선정기준에 따라 선발하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여성장애인, 업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선 선발하게 된다.

참여자로 확정되면 2010년 1~12월까지 주 5일(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7시간 근무하게 되며 월 855천원(4대보험 포함)의 보수를 받게 된다.

각 구·군별 자세한 모집 일정은 해당 구청 장애인관련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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